코리 앤더슨은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가 자신이 벨라토르에서 경기하는 것에 대해 질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 앤더슨은 지난해 UFC 리오 란초에서 블라코비치에게 KO패한 후 자유계약선수(FA)로서 UFC를 떠났고, 곧 새롭고 수익성이 좋은 계약 조건에 따라 벨라토르에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앤더슨은 벨라토르에 합류한 이후 KO 3개로 3승 무패의 전적을 거두었으며, 다음 경기에서는 벨라토르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바딤 넴코프와 챔피언 벨트 그리고 그랑프리 대회 우승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격돌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기도 전에, 앤더슨은 벨라토르에서 단지 세 번 싸운 것이 UFC에서의 전체 경력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고 전했다. 그는 그것이 블라코비치가 자신에 대해 질투를 하게 만든 원인이라고 믿고 있다.
코리 앤더슨은 최근 MMAFighting.com과의 인터뷰에서 블라코비치에 대한 최근 트레쉬 토크를 반으로 줄였다. 앤더슨의 말에 따르면, 그 UFC 챔피언은 단지 벨라토르에서 타이틀이 아닌 경기에서 더 많은 돈을 버는 것으로 질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리 앤더슨은 "우리의 전적은 1승 1패 입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잘하는지 압니다. 나는 내가 세계 최고라고 믿어요. 내가 최고이고 그가 할 말은 그게 다예요. 아마 좀 질투하는 것 같아요. 블라코비치는 챔피언이지만 저는 그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그가 유료 시청을 팔지 않는다면, 그는 제가 버는 만큼 돈을 만지지 못할 것이고 저는 아무런 인센티브 없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저는 유료 시청을 팔지 않아도 됩니다. 전 나가서 파이트 보너스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전 나가서 싸워서 이겼고 벨트를 지키기 위해 그가 버는 것보다 더 많이 벌어요 솔직히, 저는 그가 그것에 대해 조금 화가 난 것 같아요."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