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배우 한효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방건설 지면화보 촬영 소식을 전했다.
한효주는 “수고했어, 오늘도 빰빰2! 9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할 대방건설! 오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대방건설의 전속모델로 활동해 온 시간에 대해 감사함을 언급했다.
특히 이번 촬영현장에서는 화이트 롱 드레스와 야구 유니폼, 한복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에 스태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효주는 2016년 대방건설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이후 올해 2025년까지 총 9년이란 시간을 대방건설과 함께하게 되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오랫동안 나눈 신뢰를 바탕으로 모델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고 전하며, 한효주의 신뢰감 있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활용하여 자사 프리미엄 아파트인 디에트르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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