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예술융합연구소 새론의 산하단체인 ‘ 새론 글로벌 어린이 예술단’ 이 성북구청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10월 14일 글로벌 가족뮤지컬 ‘ 복작복작 무지개 마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새론 글로벌어린이예술단의 ‘ 뮤지컬 복작복작 무지개 마을’은 13일 성북구청의 야외공연의 개막식에 특별 공연으로 초청되었고, 10월 14일 본 공연을 앞두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김태민, 김라나, 김미현, 김승민, 변윤하, 변윤성, 서정정, 양성욱, 전연우, 제이슨 쏜튼, 홍정민, 홍미가 등이 출연한다.총 5개국이상의 다양
경제 | 이진용 기자 | 2018-10-08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