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문무를 겸비한 우찬이를 보면 절대 남탓 하지않고 본인 스스로를 채찍질을 하며
누가 알아주지 않을 지언정 가고자 하는 길을 묵묵히 걷는걸 보면
이제 30대 초반이지만 인생 선배인 내가봐도 참 속깊고 멋진놈이다.
어찌보면 참 나보다 어른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1년의 절반은 거의 외국에서 보내지만 정말 진실하고 겸손한 낙무아이란걸 생각하게
만든다. 이제는 너의 장점도 좀 내세우고 그래라 우찬아..
현 대한무에타이협회 국대감독이며 ifma 중요한 행사 없어서는 안될 위치에 올라왔고
앞으로 멋진활약 기대해본다! 이우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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