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태국 무에타이의 레전드인 센차이와의 인연도 벌써 7년째 접어든다.
친구 김홍대 관장과 방콕에 위치한 13COINS GYM에 2번째 방문했을때, 센차이가 자신
의 특유의 테크닉을 선보이며 트레이너와 패드웍 하는데 한눈에 딱봐도 레전드 센차이
었다.
당시에도 쁘아까오와 더불어 무에타이 스타였다. 13 COINS RESORT에 가족과 함께 머
물며 훈련하고 있었다.
매년 갈때마다 센차이 딸이 아빠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PK SEANCHAI MUAYTHAI
GYM 소속 선수들한테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지금은 10살 초등생인데 여튼 시간이 무척 빨리 흘러간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