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빰(무에타이 클린치)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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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무에타이. 킥복싱 랑 무에타이 체육관] 빰(무에타이 클린치) 트레이닝
  • 이대연
  • 승인 2019.12.1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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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무에타이에서의 빰은 실제 경기의 70~80퍼센트를 차지한다.

빰은 레슬링을 뜻한다. 원래 발음은 '쁠람'이지만 현지에서 '빰'이라고 발음을 한다.

그래서 태국인들은 무에이 쁠람이라고 한다. 

어찌됐든 무에타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빰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빰을 교육해야한다. 

하지만 빰을 한 후에 목이 뻐근한 경험을 해본 사람들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체육관에서는 1분씩 게임을 한다.

1분동안 한명은 수비, 한명은 공격이 된다.

공격하는 쪽에서 양손으로 상대방의 목을 타이트하게 3초이상 잡으면 이기는 것이다.

공격은 공격만 신경쓰고, 수비는 수비만 신경쓰기에 부담이 적으며, 목싸움전에 팔싸움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빰의 효과가 좋다.

광명랑무에타이 빰 훈련
광명 랑무에타이 빰 훈련
광명랑무에타이 빰 훈련
광명 랑무에타이 빰 훈련
광명랑무에타이 빰 훈련
광명 랑무에타이 빰 훈련

빰에 대하여 즐겁게 접근 하면서 기술을 배우고 무릎공격을 추가한다.

빰 운동을 통해서 밀고 당기는 근육을 골고루 발달 시키며, 순발력과 균형감각을 기른다.

빰을 잘하는 선수들은 그레꼬로만형 레슬러들에게도 크게 뒤쳐지지 않을 정도의 레슬링 실력을 갖추게 된다.

광명랑무에타이 빰 훈련
광명랑무에타이 빰 훈련

우리도장에서는 빰 훈련을 통해 근접거리에서 타격 능력을 기르며 상대를 제압 할 수 있는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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