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원송차이코리아(대표 이대연)가 20년 새해 첫 무에타이 세미나를 1월 18일 토요일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 내용은 '무에이 맏스타일'의 코랏복싱 스타일의 세미나를 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랏복싱은 이싼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무에타이로 캄보디아의 보카토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예전 글러브를 착용하지 않고 치뤄진 스타일이 남아 펀치의 비중이 높습니다.
강한 펀치와 킥을 활용하는 파이팅 스타일로 낙무아이들이 킥복싱시합을 할 때 선호하는 스타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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