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육회 테이크아웃 및 배달전문 브랜드 ‘육회백’이 저렴한 가격으로 육회백만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혼술세트 메뉴가 혼술족들에게 가성비 높은 콘셉트로 관심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브랜드에서 출시한 혼술세트 메뉴는 1일 20그릇 한정메뉴로만 맛 볼수 있었던 육사시미를 필두로 육회와 고추장 육회를 함께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상품화 해 차별화 된 영업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해당 메뉴는 지난 해 12월 기획 런칭된 이후 기존 충성고객과 신규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주문량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오픈 한 광주 화정점, 서울 신길점, 시흥 1호점 등에서도 가맹점 오픈과 동시에 혼술세트 메뉴의 도입으로 매출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육회백을 운영 중인 더범컴퍼니의 신은선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더해 어린아이부터 성인남녀 모두가 믿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육회백은 최근 가맹점 10호점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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