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em Muaythai Gym 유튜브
[파이트타임즈] Kem MuayThai GYM은 태국 내 방콕의 북서쪽인 Khao Yai-Thiang 산맥의 조용한 산골 마을에 위치해 있다.
체육관에는 평균 200전 이상의 전적을 가진 4명의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다. 특히, Bernenug(300전 250승 30패 20무)와 Kem Sitsongpeenong(165전 132승 29패 4무)은 무에타이 매니아라면 잘 알고 있는 ‘라자담넌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을 지낸 실력 있는 낙무아이다.
평균 전적 200전 이상인 낙무아이도 총 5명(트레이너 겸직 2인 포함)이 상주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룸피니, 옴노이 스타디움과 WMC, WPMF, WBC 등의 단체에서 챔피언을 지낸 낙무아이도 있다.
트레이닝은 오전 6시 30분 약 10~12km의 러닝으로 시작된다. 이후 통상의 무에타이 체육관과 같이 샌드박·미트 트레이닝, 스파링, 빰 클린치, 체력운동 등을 실시한다. 체육관에는 샌드백, 링, 헬스기구 등과 미트, 각종 보호 장비 등이 잘 갖춰져 있는 모습이다.
체육관은 산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외부 방문자를 위한 숙소도 제공한다.
가격은 공용 숙소의 경우 1일 1200바트, 1달 3만 바트이며 여기에는 1일 두끼의 식사와 오전, 오후 트레이닝 비용이 포함돼 있다.
◆ Address Information : Unnamed Road,, Khlong Phai, Sikhio District, Nakhon Ratchasima 30340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