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성동구협회장배 생활체육 무에타이 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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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성동구협회장배 생활체육 무에타이 대회,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 곽대호
  • 승인 2020.07.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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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픽사베이
사진 출처 = 픽사베이

 

[파이트타임즈] 오는 7월11일 케이맥스짐 용답2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1회 성동구협회장배 생활체육 무에타이 대회’가 취소됐다.

이 대회는 지난 6월27일 참가 접수 마감 이후 총 24경기의 확정 대진까지 발표된 상태였으나, 수도권 지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지속 확산으로 인해 취소됐다.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경기도와 인천, 서울 등에서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 많은 분들이 염려해 부득이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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