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봄철 강·하천‧호수 불법 어업행위 집중 수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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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봄철 강·하천‧호수 불법 어업행위 집중 수사 나선다
  • 곽대호
  • 승인 2021.04.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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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 맞아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남․북한강, 화성호 등 도내 대단위 내수면 대상 집중 수사
무허가(무면허) 어업, 배터리를 사용해 포획하는 유해어업 행위 등 중점 단속
사진 출처 = 경기도
사진 출처 = 경기도

 

[파이트타임즈] 경기도가 산란기를 맞아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4월26일부터 5월14일까지 도내 주요 강․하천․호수에서 불법 어업 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해양수산과, 시·군이 함께하는 합동 단속으로 남․북한강, 화성호 등에서 ▲무면허·무허가 어업 행위 ▲폭발물, 유독물, 전류(배터리) 사용 등 유해어업 행위 ▲금지 기간·구역 및 크기를 위반해 포획·채취하는 행위 ▲불법 어획물 소지․유통․가공․보관 또는 판매하는 행위 등을 점검한다고 전했다.

불법 어획물은 적발 즉시 현장에서 몰수하고, 폐그물 등 불법 어구는 시·군에 통보해 철거시킨다는 계획이다.

유해어업 행위를 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 무허가 어업 행위를 하거나 불법 어획물을 보관 또는 판매하는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에 각 처해진다.

인치권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내수면 어패류가 산란 활동을 하는 봄철은 수산자원 보호가 특히 필요한 시기”라며 “불법 어업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부서,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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