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무에타이 여전사 ‘룩사나 베검’의 삶 담은 TV 시리즈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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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무에타이 여전사 ‘룩사나 베검’의 삶 담은 TV 시리즈 제작된다
  • 이상민
  • 승인 2021.07.1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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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룩사나 베검 / 출처 = 룩사나 베검 SNS
사진 = 룩사나 베검 / 출처 = 룩사나 베검 SNS

 

[파이트타임즈] 영국의 무에타이 여전사 ‘룩사나 베검’이 블랙 박스 미디어 社와 손잡고 TV 시리즈를 제작한다.

이 TV 시리즈는 다수의 단체에서 무에타이. 킥복싱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는 실력있는 파이터 룩사나 베검의 자서전인 ‘본 파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아직까지 명확한 촬영 및 방영 계획은 밝혀진 바가 없다.

룩사나는 “열심히 훈련하고 인내하면 무엇이든 가능하고, 어떠한 상황이든 극복할 수 있다. 상황이 당신을 정의하는 것이 아니다”며 “나는 변화를 만들고, 이를 책임지고 싶다. 이 TV 시리즈가 단순히 드라마틱한 의도로 만들어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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