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2020년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체 8강, 개인 단식 32강에 오르며 차세대 에이스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세계의 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BTS 뷔'에대한 인터뷰, 김제덕선수와의 일화 등 일상생활에서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색다른 매력도 엿볼수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의 선수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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