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이제 대한민국 외교 특사? 외교관 여권 발급 받았다
상태바
'BTS' 이제 대한민국 외교 특사? 외교관 여권 발급 받았다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1.09.14 16: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와대에서 BTS 미래문화 특사 임명장 수여
외교관 여권 발급으로 출입국 특혜 적용

[FT스포츠] BTS가 이제는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 자격으로 유엔 SDG(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한 특별행사에 참여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동행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청와대에서는 BTS에게 미래문화 특사 임명장을 수여하며 BTS멤버들에게 외교관 여권을 부여했다.

외교관 여권은 전 현직 대통령, 국무총리, 헌법재판소장, 외교부장관과 그 배우자 등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출입국 시 소지품 검사대상에서 제외되고 VIP의전을 받는 등 특혜가 주어진다. 이는 외교관들이 국가를 대표해 공무를 수행함에 번거로움이 없도록 편의를 봐주기 위한 것이다.

BTS의 이번 행사 참석은 유엔에서 전 세계 청년을 BTS가 대표해 주었으면 하는 요청에 의한 것으로 19~23일 4일간의 일정으로 문대통령과 BTS가 동행 할 예정이다.

BTS는 미국 음악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어워즈'에서 3관왕에 오르며 여전한 K팝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SNS에서도 응원해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