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산이, '쇼미더머니 10' 출연자로.. 관전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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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산이, '쇼미더머니 10' 출연자로.. 관전포인트는?
  • 정창일 기자
  • 승인 2021.10.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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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지난 2012년 첫 방송 이후 10년 동안 힙합 대중문화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효자 프로그램‘쇼미더머니’ 프로그램이 올해로 열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오는 1일 오전 국민 힙합 예능 ‘쇼미더머니 10’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 당시 최효진 CP는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이 10년간 가져온 역사와 정통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10주년이라 왕중왕전 등 새로운 구성을 기대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오리지널리티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하며, "신구 래퍼들이 모여서 재미있는 대결을 펼치는 시즌이 될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쇼미더머니 10’의 관점 포인트로, AR이라는 기술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기술적인 요소와 함께 보는 재미도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힙합계통을 이끄는 프로듀서이자 래퍼 1인과 음악 프로듀서 겸 비트메이커 1명씩 구성되며 베테랑과 신입 프로듀서의 조화가 또 다른 관점 포인트이다. 
박소정 PD는 "'쇼미더머니'의 역사를 함께한 프로듀서 자이언티, 개코, 코쿤, 그레이 그리고 우리와 새롭게 같이 갈 슬롬, 마이노, 염따, 토일을 섭외했다. 이들이 조합을 이뤘을 때 큰 시너지가 날 것 같았다. 한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은 것 같다. 서로 '케미'가 좋아서 음악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적인 재미도 기대하시라"라고 말했다.

대중들에게 ‘쇼미더머니 10’의 기대감이 폭발하는 데에는 또 다른 요소가 있다. 
시즌 3, 4 프로듀서로 참가했던 산이가 지원자로 나섰다는 것. 시즌 4에서 우승했던 베이식도 다시 지원자로 도전했다는 것도 흥미롭다. 
시즌 4에서 산이와 베이식이 각자 프로듀서와 지원자라는 위치의 한팀이었고, 최종전까지 경쟁했던 송민호가 프로듀서로 참석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될 전망이다. 
Mnet ‘쇼미더머니 10’은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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