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강좌] 원송차이코리아 - 클린치 인사이드 그립에서 락을 해제하는 방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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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강좌] 원송차이코리아 - 클린치 인사이드 그립에서 락을 해제하는 방법 ⑤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9.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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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타임즈] 파이트타임즈가 원송차이코리아 이대연 대표가 진행하는 무에타이 강좌 현장에 방문한다. 

영상속 기술은 클린치 시 자신이 인사이드 그립을 잡은 상태에서 상대의 락을 해제하는 방법이다. 

영상속 이대연 대표는 " 팔싸움만 놓고 봤을 때에는 상대의 팔을 몸쪽으로 붙여주는 것이 좋으나, 단순히 자신의 팔 힘만으로는 기술 구사가 어려울 수 있다"  며 " 자신의 손을 말아주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서 동시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락을 해제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 무에타이 용어

인사이드 그립(inside Grip):  무에타이 클린치 기술에서 상대의 목을 잡을 때, 자신의 양팔이 상대방 양팔의 제재 없이, 자신의 양팔 모두가 상대의 목 안쪽을 잡고 있는 상태를 뜻한다.

 

본지 취재영상 캡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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