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다. 송도 패밀리 레스토랑 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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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다. 송도 패밀리 레스토랑 타니스
  • 곽대호
  • 승인 2019.09.1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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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타니스

 

[파이트타임즈] 2019년 3월 오픈한 송도 패밀리 레스토랑 타니스는 획일적인 맛을 내지 않으면서 홈메이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30년 경력의 총 주방장과 다양한 경력의 셰프들이 제공하는 홈메이드 이탈리안 음식은 물론, 이색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데이트 명소가 돼 분위기 좋고 전망 좋은 카페 & 다이닝으로 SNS에도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9년 주류대상을 수상한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수제맥주, 국내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대표 맥주인 울산 수제맥주 트레비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타니스 측은 “오픈 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송도맛집으로 자리매김 했다” 며 “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 레스토랑에서만 즐길 수 있는 많은 이벤트와 주류, 그리고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시는 손님들 또한 젊은층 뿐 아니라 어린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타니스는 송도점에 이어, 부평 산곡동에도 레스토랑 타니스 3호점(산곡점)이 23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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