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입식격투 단체 원송차이코리아(대표 이대연)가 24일 광명 소하상업지구 야외주차장 특설링에서 개최한 ‘S-1 코리아 챔피언십’ 8경기에서 레드코너 강성대(GYM88)와 블루코너 이영혁(수원팀M)가 맞붙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성대와 이영혁은 3라운드까지 팽팽한 난타전을 이어가다, 결국 강성대의 판정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사진은 강성대·이영혁의 출전 모습 및 강성대 선수의 수상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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