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복싱·킥복싱] 아만다 세라노, "UFC가 제이크 폴의 제안에 동의한다면 발렌티나 세브첸코와 경기하겠다.” 이동우 기자 | 2022-01-05 0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