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민국 씨름 레전드 선수인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은 2006년 7월 씨름 은퇴 후 일본 프라이드에 진출했으나 큰 실패를 맛보고 다시 씨름판으로 복귀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630경기 중 472승 158패로 역대 최다 전적, 최다승 기록을 보유했다.
천하장사 3회, 지역장사 12회, 천하대장사 1회, 백두장사 20회등 포함 총 40회의 장사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 대한민국 씨름 레전드 선수인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은 2006년 7월 씨름 은퇴 후 일본 프라이드에 진출했으나 큰 실패를 맛보고 다시 씨름판으로 복귀했다.
1994년부터 2006년까지 630경기 중 472승 158패로 역대 최다 전적, 최다승 기록을 보유했다.
천하장사 3회, 지역장사 12회, 천하대장사 1회, 백두장사 20회등 포함 총 40회의 장사타이틀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