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2002년 프로씨름에 입단한 최홍만은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를 기록하는 등 우승경력이 되는 프로씨름선수였다.
씨름에서 이기고 나면 세레머니로 춤을 추었는데, 이때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한국인으로는 3번째로 K-1에 진출했다. 2005년 3월 서울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아시아 챔피언이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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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2002년 프로씨름에 입단한 최홍만은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를 기록하는 등 우승경력이 되는 프로씨름선수였다.
씨름에서 이기고 나면 세레머니로 춤을 추었는데, 이때 테크노 골리앗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후 한국인으로는 3번째로 K-1에 진출했다. 2005년 3월 서울토너먼트에서 우승해 아시아 챔피언이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