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전 국가대표 심권호 선수는 48kg급에서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그랜드슬램을 이룬 뒤 48kg급이 폐지 되어 6kg을 늘려 54kg급으로 체급을 상향 조정한 후 선수생활이 끝날 위기를 맞았으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54kg급에서 다시한번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2체급에서 모두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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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전 국가대표 심권호 선수는 48kg급에서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그랜드슬램을 이룬 뒤 48kg급이 폐지 되어 6kg을 늘려 54kg급으로 체급을 상향 조정한 후 선수생활이 끝날 위기를 맞았으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54kg급에서 다시한번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2체급에서 모두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