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성희, 문경장사씨름대회서 통산 3번째 금강장사 황성희, 문경장사씨름대회서 통산 3번째 금강장사 [FT스포츠] 문경시청 황성희가 문경장사씨름대회서 개인통산 3번째 금강장사에 올랐다.24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민속씨름 문경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판3선승제)에서 황성희가 김태하(수원특례시청)를 만나 3-2로 승리, 본인 소속팀의 지역인 문경에서 개인 통산 3번째 금강장사가 됐다.16강에서 정종진(울주군청)을 2-1로, 8강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제압한 황성희는 준결승전에서 우승 후보인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에게 2-1 승리를 거두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4-04-25 00:30 최정만, 임태혁 꺾고 단오 대회 2연패…18번째 꽃가마 최정만, 임태혁 꺾고 단오 대회 2연패…18번째 꽃가마 [FT스포츠]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최정만은 23일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린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결정전(5판3승제)에서 임태혁을 3-2로 물리치고 꽃가마를 탔다. 이로써 최정만은 개인 통산 18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따내며 임태혁이 가진 현역 최다 타이틀 20회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임태혁의 기록에는 통합장사 2회가 포함되어 있어 금강 타이틀만 따지면 최정만은 임태혁과 어깨를 나란히 한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3-06-24 00:03 씨름 최정만, 김민정 꺾고 금강장사 등극 ··· 개인 통산 15번째 씨름 최정만, 김민정 꺾고 금강장사 등극 ··· 개인 통산 15번째 [FT스포츠]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2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개인 통산 15번째 금강장사(90kg 이하)에 등극했다.11일 최정만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작천정운동장 씨름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3:0으로 승리했다.이날 최정만은 첫판부터 거침없는 잡채기로 김민정을 쓰러뜨리고 들배지기와 잡채기를 연달아 성공시켜 우승했다.최정민은 지난 6월 단오 대회에 이어 시즌 2관왕에 올랐다. 이는 개인 통산 15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이다.8강전에서 이설빈(태안군청 유도·씨름 | 민진아 기자 | 2022-11-11 17:27 씨름 임경택, 평창평화장사씨름서 개인 통산 두번째 금강장사 등극 씨름 임경택, 평창평화장사씨름서 개인 통산 두번째 금강장사 등극 [FT스포츠] 임경택(26·태안군청)이 약 1년 만에 금강장사(90kg 이하) 타이틀을 차지했다.6일 임경택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사씨름대회(이하 평창씨름대회)서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민정(34·영월군청)을 3-2로 꺾었다.임경택은 2021년 8월 고성 대회서 첫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 후 약 1년 만에 개인 통산 2번째 장상에 올랐다.결승에서 맞붙은 김민정은 지난해까지 평창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디펜딩챔피언'으로 팽팽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타이틀 방어에 유도·씨름 | 민진아 기자 | 2022-07-06 18:43 최정만,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1년 6개월만' 금강장사 등극 최정만,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1년 6개월만' 금강장사 등극 [FT스포츠]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최정만은 3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행사장 내 야외 특설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3-2로 꺾고 개인 통산 14번째 장사에 등극하며 1년 6개월만에 금강장사 타이틀을 되찾았다.16강에서 박성준(경기대학교)을, 8강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2-0으로 제압한 최정만은 4강에서 만난 배경진(정읍시청)에게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결승에서는 김기수와 팽팽한 접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2-06-03 20:39 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2년 연속 영월군청 정상 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 2년 연속 영월군청 정상 [FT스포츠] 영월군청(강원도)이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영월군청은 20일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동작구청(서울특별시)을 4-1으로 제압하며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며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영월군청은 경장급(75㎏ 이하) 임종걸과 소장급(80㎏ 이하) 손명진이 연달아 점수를 따내며 2-0으로 리드를 잡았다.이어진 청장급(85㎏ 이하) 경기에선 동작구청 윤홍식이 한 점을 만회했으나, 용장급(90㎏ 이하)과 용사급(95㎏ 이하)에서 각각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2-04-20 22:24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단식 개최 "금메달 1~2개 , 종합순위 15위 목표 " '베이징 동계올림픽' 결단식 개최 "금메달 1~2개 , 종합순위 15위 목표 " [FT스포츠]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렸다.개막을 열흘 앞둔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됐다. 이 날 결단식에는 본부 곽윤기(쇼트트랙),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김은정(컬링)등의 선수 32명과 지도자 14명 등이 참석했다.제 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우리나라는 본부 임원 25명, 경기 임원 3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대응팀 5명 , 선수 63명 등 총 124명을 파견한다.이날 행사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를 시작으로 김부겸 국무총리 격려 스포츠일반 | 이민희 기자 | 2022-01-26 02:20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출전한 '팀 킴' 이번 올림픽때는 '영미'대신 '초희~'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출전한 '팀 킴' 이번 올림픽때는 '영미'대신 '초희~' [FT스포츠] 한국 컬링 여자 대표팀 '팀 킴'이 길고 어려웠던 올림픽 출전을 향한 도전을 끝내고 마침내 출전권을 한장 획득했다. 올림픽 출전 티켓 획득의 마지막 기회였던 올림픽 자격대회(OQE)에서 6경기 동안 5승 1패로 예선 1위를 코 앞에 두고 일본과의 경기에서 패배하며 예선 2위로 밀렸다.결국 2위부터 4위까지 진출하는 본선에서 출전권을 두고 대결한 결과 본선 최종전인 라트비아전에서 승리하며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팀 킴'은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경기 동안 외치는 '영미~'로 큰 인기와 관심을 받았고 은메달 스포츠일반 | 오수정 기자 | 2021-12-20 18:32 영월군청 김민정, 평창평화장씨름대회 금강장사 2관왕 영월군청 김민정, 평창평화장씨름대회 금강장사 2관왕 [FT스포츠] 김민정(33·영월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평창평화장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지난달 영양 대회에 이어 올해 2관왕이다.22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최영원(태안군청)을 3-1으로 꺾었다.8강에서 전도언(의성군청)을 2-0으로 꺾은 김민정은 4강에서 황성희(울주군청)를 2-1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 개인 통산 6번째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영원을 만난 김민정은 안다리로 첫 판을 내줬지만, 두 번째 판에서 호미걸 유도·씨름 | 김소라 기자 | 2021-11-23 00:54 김민정, 영양장사씨름 금강장사 V2 등극 ··· 목표는 큰 대회 장사 한번 더! 김민정, 영양장사씨름 금강장사 V2 등극 ··· 목표는 큰 대회 장사 한번 더! [FT스포츠] 위더스제약 2021 민속 씨름 영양장사씨름대회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이 통산 두번째 금강장사(90kg 이하) 타이틀을 획득했다.19일 경북 영양군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상대 김동휘(문경새재씨름단)를 상대로 한판도 내주지 않은채 우승했다.작년 11월 평창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하고 약 1년 만에 두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획득하여 꽃가마에 올랐다.김민정은 16강전에서 김성용(제주도청)을 2-1로 물리치고, 8강전 이장일(용인시청)을 2-0으로 누르고, 4강전 유도·씨름 | 민진아 기자 | 2021-10-19 22:19 [2020 도쿄올림픽] 김민정, 권총 25m 은메달...‘사격 첫 메달’ [2020 도쿄올림픽] 김민정, 권총 25m 은메달...‘사격 첫 메달’ [파이트타임즈] 김민정이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사격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아쉽게 금메달은 놓쳤지만 자랑스러운 은메달로 여자 권총 올림픽 메달은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김장미 이후 처음이다.김민정은 급사 50발로 순위를 가리는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ROC)와 슛오프 접전을 벌였다. 5발로 최종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서 김민정은 1점에 그치며 4점을 쏜 바차라시키나에게 금메달을 내줬다. 스포츠일반 | 공민진 | 2021-07-30 17:46 김민정 전KBS 아나운서, 재능기부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목소리 전해 김민정 전KBS 아나운서, 재능기부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목소리 전해 [파이트타임즈]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 선언한 김민정 전KBS 아나운서가 바쁜 일정 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하여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최근 코로나19 뿐 아니라 방임, 유기, 학대 등으로 마음이 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희망VOICE 챌린지』에 김민정 전KBS 아나운서가 선두로 재능기부에 참여하면서 챌린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빈곤 환경의 아이들과 그 가정을 위해 다양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빈곤 환경의 아동이 삶 문화 | 이민형 | 2020-10-16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