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덕수고' 심준석 미국 무대 도전, KBO 드래프트 미신청 '덕수고' 심준석 미국 무대 도전, KBO 드래프트 미신청 [FT스포츠] 최고 시속 157㎞를 던져 일찌감치 초고교급으로 인정받았던 우완 투수 심준석(18·덕수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공식화했다.KBO 사무국은 17일 오전 "심준석이 2023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2023 KBO 신인드래프트의 참가 접수 마감은 16일 자정이었다.지난 4월에는 심준석이 메이저리그 내 슈퍼 에이전트로 통하는 스콧 보라스측과 계약을 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후에도 KBO리그와 미국 도전을 놓고 고심한 심준석은 결국 해외 진출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2-08-17 12:23 심준석 리그 우승? 한화는 지금 뜨겁다! 심준석 리그 우승? 한화는 지금 뜨겁다! [FT스포츠] 대전발 고춧가루로 프로야구의 판도가 흔들린다. 9월 한 달간 팀 타율이 2할8푼3리로 KBO리그 구단 중 1위다. 2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 장단 15안타를 터뜨리며 15-6으로 크게 이겼다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42승8무66패를 만들면서 KT 위즈에 패한 9위 KIA 타이거즈(41승6무61패)와의 경기차를 2경기차로 좁혔다.막판 뒷심을 발휘하면서 한화 팬들의 입에서는 '이러다 심준석리그에 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있다.심준석리그란 올시즌 리그 최하위팀이 내년 드래프트 1 야구 | 정창일 기자 | 2021-09-22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