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한 전국유도대회, 보령서 5~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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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1차 선발전' 겸한 전국유도대회, 보령서 5~11일 개최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2.11.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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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령시
사진 = 보령시

[FT스포츠] 충남 보령시는 5일부터 11일까지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내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는 '2022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와 '2022 만세보령배 회장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유도회와 보령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유도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개인전 8부 61체급, 단체전 10부 54체급 경기에 1765명이 참가한다.

또한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하게 참여하는 2022 만세 보령 배 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는 개인전 13부 87체급 1598명, 단체전 10부가 참가해 전국 유도 동호인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는 주요 일정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며, 5일 오전 9시부터 유치부 3체급, 초등부 24체급, 중등부 17체급, 고등부 15체급, 청년·중년·장년 남자 일반부 21체급, 여자 일반부 7체급 등 개인전이 펼쳐진다.

7일부터 8일까지는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7체급, 여자부 7체급 등 총 14체급 경기가 열리며, 9일은 남녀 대학부, 남녀 일반부 단체전과 남녀 고등부 12체급의 개인전 경기, 10일은 남녀 초등부 13체급, 남녀 중등부 18체급, 남녀 고등부 4체급 개인전 경기가 개최된다.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은 오전부터 남녀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 고등부 단체전으로 실력을 겨룬다.

대회에 앞서 보령시는 "행정안전부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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