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파워풀하면서 저돌적인 펀치러쉬가 특징인 전형적인 인파이터입니다.
14세 무렵부터 브루스 리 절권도에 빠져들어 타격을 배우기 시작하였고 그 후 복싱을 베이스로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가미하여 지금의 스타일에 이르렀다.
상대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들어가서 펀치를 날리는 스타일이라서 부상도 많이 당했습니다. K-1에서 활약하다 도산 이후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보이기도 했습니다. 밥샙과 함께 평양에서 경기를 가진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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