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에 자리잡은 타투문화, 잉크가 체내에서 돌아다닌다고? 한국에 자리잡은 타투문화, 잉크가 체내에서 돌아다닌다고? [FT스포츠]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나 아이돌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패션과 같은 유행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타투 문화, 과연 건강에 영향이 없을까?타투는 몸에 한번 새기면 영구적으로 피부에 그림이 남기에 몸에 새기기 전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또 최근 연구에 따르면 피부에 주입한 타투 잉크가 체내를 돌아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투는 피부에 바늘로 구멍을 뚫어 잉크를 주입하기 때문에 이때 주입된 타투잉크의 입자가 체내로 침투하게 된다. 이때 잉크가 마이크로에서 나노단위로 입자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체내에 계속 잔류하는 건강 | 오수정 기자 | 2021-09-15 18: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