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UFC] 조제 알도, 트위터로 공개적인 도전장 "새로운 도전자 환영, 나와 싸우자" [UFC] 조제 알도, 트위터로 공개적인 도전장 "새로운 도전자 환영, 나와 싸우자" [FT스포츠]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현재 밴텀급 정상을 노리는 조제 알도가 새로운 도전자를 기다리고 있다.알도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UFC 265에 코메인 이벤트 밴텀급 경기서 페드로 무뇨즈에게 판정승했다. 지난해 말론 베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무뇨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알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밴텀급 전 챔피언 TJ딜라쇼와 싸우고 싶다고 밝히며 "다음 상대는 딜라쇼가 되었으면 한다. 12월에 경기 했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 원하는 바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딜라쇼와 연말 전에 싸울 종합격투기 대회 | 공민진 기자 | 2021-09-24 11: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