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FC 최승우 對 조성빈, 국내 페더급 최강자를 가려라(下) TFC 최승우 對 조성빈, 국내 페더급 최강자를 가려라(下) [파이트타임즈] TFC 페더급은 가장 흥미진진한 체급이다. 화려한 기술공방의 향연, 화끈한 타격 기술 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클래스라고 할 수 있다.그렇다면 현재 국내 페더급 최강자는 누굴까. 후보는 TFC 페더급 챔피언 '스팅' 최승우(25, MOB)와 8전 전승의 '팔콘' 조성빈(25, 익스트림 컴뱃)으로 추릴 수 있다.이들이 격돌하는 메가파이트가 실현했다. 다음 달 23일(금)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11층)에서 열리는 'TFC 17' 메인이벤트에서 두 파이터 격투스포츠 | 유병학 칼럼니스트 | 2018-01-12 11:01 TFC 최승우 對 조성빈, 국내 페더급 최강자를 가려라(上) TFC 최승우 對 조성빈, 국내 페더급 최강자를 가려라(上) [파이트타임즈] 대한민국 페더급은 층이 두꺼운 편이다. 우리나라에 페더급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 스피릿 MC부터 실력을 쌓아온 라이트급 강자들이 많다. 사실상 상위체급 선수와 자웅을 겨루다가 UFC를 필두로 페더급(-66kg)이 생기면서 체격에 맞는 체급을 찾아온 파이터들이 증가했다.과거부터 꾸준한 페더급 강자들은 대부분 라이트급에서 기반을 다져왔기에 기본기가 탄탄해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現 대한민국 페더급은 UFC 공식 랭킹 7위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리드하고 다른 실력자들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정찬성을 향한 격투스포츠 | 유병학 칼럼니스트 | 2018-01-11 1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