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몸값 856억원' 김민재, 손흥민 넘어 아시아 선수 '1위' 우뚝 '몸값 856억원' 김민재, 손흥민 넘어 아시아 선수 '1위' 우뚝 [FT스포츠]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2022-23시즌 최고의 수비수로 선정된 김민재(25·나폴리)의 몸값 추정치가 아시아 선수 중 1위에 올랐다.축구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유럽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김민재의 시장 가치는 6000만 유로(약 85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트랜스퍼마르크트는 올해 3월 김민재의 시장 가치를 5000만 유로로 평가했다가, 이날 발표에서 6000만 유로로 높였다. 김민재는 1년 전 같은 평가에서는 1400만 유로를 기록했는데, 1년 사이에 4배 이상 몸값이 상승했다.이는 아시아 선수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3-06-23 17:20 손흥민 몸값 7500만 유로, 아시아 축구선수 중 압도적 '1위' 손흥민 몸값 7500만 유로, 아시아 축구선수 중 압도적 '1위' [FT스포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텀 홋스퍼에서 활약하는 ‘쏘니’ 손흥민(30)이 아시아 출신 축구선수 중에서 이적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흥민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골을 몰아치며 '골든 부트'를 품었다. 아시아 선수가 EPL을 비롯해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5대 빅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것은 손흥민이 최초다.이적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는 26일(현지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아 축구선수 시장가치 톱10을 공개했다.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6-27 17:30 손흥민의 어마어마한 선수 가치 무려 '1167억원' 1위는? 손흥민의 어마어마한 선수 가치 무려 '1167억원' 1위는? [FT스포츠]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의 구단 가치가 6억 9700만 유로(약 9573억 원)로 전 세계 구단 중 9위에 랭크됐다. 독일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5일(현지 시각) 공식 SNS에 전 세계 구단 가치 순위를 책정해 소개했다. 토트넘의 구단 가치가 톱10을 기록한 데는 손흥민이 크게 일조했다.토트넘 내에선 해리 케인(28)의 몸값이 1억2000만 유로(약 1649억 원)로 가장 높았고, 손흥민(29)이 8500만 유로(약 1167억 원)로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13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토트넘이 리오넬 메시( 축구 | 공민진 기자 | 2021-09-06 19: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