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리아듀오' 황의조·황인범, 그리스 리그 데뷔전 치뤄 ··· 득점없이 팀은 무승부 '코리아듀오' 황의조·황인범, 그리스 리그 데뷔전 치뤄 ··· 득점없이 팀은 무승부 [FT스포츠]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0)와 황인범(26)이 올림피아코스 그리스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렀다.30일(한국시간) 올림피아코스는 그리스 트리폴리의 테오도로스 콜로코트로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2022-23시즌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1부)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황의조는 2019년부터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에서 활약하다 이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폴리스트로 이적했다. 이후 올림피아코스에 1년 임대로 합류해 2022-23시즌을 치른다.이날 황의조는 후반 25분 축구 | 민진아 기자 | 2022-08-30 11:12 대표팀 MF 황인범, 그리스 1부 리그 올림피아코스 입단 대표팀 MF 황인범, 그리스 1부 리그 올림피아코스 입단 [FT스포츠] 한국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6)이 그리스 축구 명문 올림피아코스FC에 공식 입단했다.올림피아코스는 29일 홈페이지에 황인범이 팀 유니폼을 입고 계약서에 서명하는 사진을 올리며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황인범의 국가대표팀 경력을 함께 소개한 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한국어로 "황인범의 합류를 환영합니다!"라고 반겼다.계약 기간과 봉급 등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앞서 그리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황인범이 3년 계약할 것이 확실하며 연봉은 100만 유로(약 13억4천만원)를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그리스리그 축구 | 김소라 기자 | 2022-07-29 22:33 '학폭논란' 배구선수 이다영,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이적 '학폭논란' 배구선수 이다영, 루마니아 라피드 부쿠레슈티 이적 [FT스포츠] '학폭논란'으로 국내구단에서 방출되었던 배구선수 이다영(26)이 루마니아에서 활동하게 됐다.지난 25일 루마니아 배구팀 라피드 부쿠레슈티 구단은 SNS를 통해 이다영의 이적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구단은 "시즌 첫 이적을 발표한다. 이다영은 PAOK 테살로니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수원 현대 힐스테이트 등에서 뛰었다"라며 "라피드에 온 걸 환영하고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이다영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2022~23 시즌 다영이와 함께 해요'라는 글을 통해 새로운 팀 계약을 함께 알렸다.이다영은 20 농구·배구 | 김소라 기자 | 2022-07-26 22:50 그리스 PAOK 이다영, 3라운드 MVP로 우뚝 ··· 목표는 그리스 리그 '우승' 그리스 PAOK 이다영, 3라운드 MVP로 우뚝 ··· 목표는 그리스 리그 '우승' [FT스포츠] 그리스리그 PAOK에서 뛰고 있는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이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그리스배구연맹은 31(한국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미크라체육관에서 열린 PAOK와 AON 아마조네스와의 5라운드 경기 전 개최된 3라운드 MVP 시상식에서 이다영에게 MVP 트로피를 전했다.지난 21일 올림피아코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다영은 세터로 그리스 데뷔전을 갖고 쌍둥이 합류 효과인지 PAOK은 3연승 기록 중이다. 이날 쌍둥이자매 이재영 이다영은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이다영은 서브 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 포함 5득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1-10-31 21:39 쌍둥이자매 이재영-다영, 숱한 논란 뒤로한 채 ··· 16일 밤 그리스 출국 쌍둥이자매 이재영-다영, 숱한 논란 뒤로한 채 ··· 16일 밤 그리스 출국 [FT스포츠] 드디어 쌍둥이자매 이재영-다영이 그리스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학폭논란부터 숱한 논란이 있었지만 쌍둥이자매는 오는 16일 밤 인천 공항을 통해 그리스행 비행기에 오른다.지난 2월 쌍둥이자매는 중학교시절 학교 폭력 논란으로 시작으로 전 소속구단인 흥국생명은 시즌 도중 무기한 출전정지를 내렸고 복귀를 검토했으나 결국 선수 등록을 포기했다. 이어 대한민국배구협회도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했다.결국 국내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없어 해외리그 이적 추진했고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을 맺었다.하지만 PAOK 유니폼을 입는 농구·배구 | 민진아 기자 | 2021-10-15 15:07 '쌍둥이' 재영, 다영 자매 그리스 출국 임박 '쌍둥이' 재영, 다영 자매 그리스 출국 임박 [FT스포츠]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과 이다영이 그리스 행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그리스 취업비자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배구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서울 중구에 있는 주한 그리스대사관을 찾아 취업비자를 발급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선수는 취업비자만 받으면, 그리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다. 그리스 리그는 지난 9일 이미 개막한 상태다.취업비자 발급에 2~3일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했을 때 빠르면 이번 주 출국을 할 것으로 보인다.이미 개막을 한 상태이지만 두 자매가 출전하기까지는 현지 적응과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스포츠일반 | 김소라 기자 | 2021-10-12 23: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