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갈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개채용 대상은 ▲행정(일반), ▲행정(건축), ▲토목, ▲전기, ▲기록물관리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방사선사 등 총 9개 분야로, 행정(일반) 분야는 9명, 이 외 분야는 분야별 1명씩 총 17명을 선발한다.채용 시 행정 일반·건축 분야의 경우 일반직 7급, 이외 분야는 전문기술직 7급에 해당하는 직급을 부여받는다.오늘(20일)부터 오는 6월 3일(월)까지 15일간 대한체육회
스포츠일반 | 윤동희 기자 | 2019-05-20 19:15
[파이트타임즈] 거리를 걷다 보면, 주택가 골목 등에서 무에타이, 킥복싱, 종합격투기, 복싱 등 격투 체육관의 간판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며, 해당 체육관의 포스터, 현수막, 전단지 등 광고물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이러한 광고물에서는 먼저 해당 체육관에서 지도하는 무술(태권도, 킥복싱, 무에타이, 검도, 유도 등)이 소개되고, 뒤이어 ‘호신’, ‘다이어트’, ‘자격증’ 등의 단어들을 확인할 수 있다.특정 기간동안 몇 kg을 ‘책임 감량’한다는 문구와 함께 해당 무술의 칼로리 소모율이 높다는 등의 부연설명이 기재되어 있는
격투스포츠 | 윤동희 기자 | 2019-01-02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