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G트윈스 은퇴식 앞둔 박용택 해설위원 1군 특별 엔트리 등록, 3번 좌익수로 출전 LG트윈스 은퇴식 앞둔 박용택 해설위원 1군 특별 엔트리 등록, 3번 좌익수로 출전 [FT스포츠] 2020년 이후 약 2년 만에 박용택이 LG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2022년 KBO리그 정규 경기 마운드에 오르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LG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박용택이 선발 라인업 3번 좌익수로 나선다"고 밝혔다. 박용택은 1회 초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김현수와 교체될 예정이다. 박용택이 은퇴식이 열리는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KBO에서 지난해부터 만들어진 특별엔트리 제도 때문이다. KBO는 은퇴 경기를 여는 선수를 위해 정규 시즌 경기 정원 외 초과 특별 등록을 허용했고, 지난 해 열린 한화 김태균이 특별엔트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7-03 16:16 LG트윈스 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7월 3일 롯데전에서 열린다, 임찬규 선발 LG트윈스 영원한 'LG맨' 박용택 은퇴식 7월 3일 롯데전에서 열린다, 임찬규 선발 [FT스포츠]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져 오던 KBSN 해설위원 박용택의 은퇴식이 1년 9개월만인 오는 7월 3일 열린다. 박용택은 2020년 11월 5일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대타로 타석에 오른 것을 끝으로 LG트윈스에서 보낸 19 년의 프로 선수 생활의 막을 내렸다. LG트윈스 구단에서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박용택 해설위원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LG트윈스의 전신인 MBC 청룡이 1990년 창단한 이후 박용택 해설위원의 프로 선수 시절 등번호는 LG 구단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7-01 18:27 LG트윈스 채은성 4번 타자 역할 '톡톡' 만루홈런 치며 순식간에 점수 역전 LG트윈스 채은성 4번 타자 역할 '톡톡' 만루홈런 치며 순식간에 점수 역전 [FT스포츠]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LG트윈스와 kt wiz 경기에서 LG트윈스 4번 타자 채은성이 3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전 날 열린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LG트윈스는 kt 위즈를 5:2 3점 차로 앞서고 있었지만 5회 선두타자로 나온 장준원이 임찬규의 공을 담장 뒤로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그래도 4:6으로 kt가 2점 뒤쳐지고 있던 상황에서 장준원은 7회 1사 후 김진성 상대로 솔로 홈런을 또 다시 터트리며 한 경기에서 2번의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6-25 18:10 LG트윈스 임찬규, kt 장준원, 알포드에게 연달아 홈런 허용 LG트윈스 임찬규, kt 장준원, 알포드에게 연달아 홈런 허용 [FT스포츠] '2022 KBO 리그' kt 위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t장준원이 친정팀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점수 추격을 시작했다. 장준원은 지난 9일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9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타석에서 키움 김성진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터트린 후 15일만의 홈런이다.장준원의 홈런 이후 심우준과 배정대 아웃 이후 알포드가 LG 임찬규의 공을 좌익수 뒤를 넘기며 또 한번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고 3점으로 뒤지고 있던 점수를 단 1점차로 바짝 뒤쫒았다. 장준원은 이번 솔로 홈런으로 시즌 2호, 알포드는 시즌 3호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6-24 20:28 LG트윈스 임찬규와 kt wiz 에이스 투수 고영표 선발 맞대결, 주말 3연전 시작 LG트윈스 임찬규와 kt wiz 에이스 투수 고영표 선발 맞대결, 주말 3연전 시작 [FT스포츠] 24일 2022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t wiz의 주말 3연전 경기가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오늘 LG트윈스의 선발 투수는 임찬규, kt wiz 고영표가 나섰다. LG의 임찬규는 시즌 개막 이후 선발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다가 지난 달 25일 잠실 홈 경기였던 LG와 키움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⅓이닝 만에 홈런 하나를 포함하여 7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면서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지난 18일 1군으로 다시 올라와 키움전에 선발 등판되었지만 5이닝 8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로 기록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6-24 19:57 LG트윈스 25일 투수 임찬규 선발 , 위기의 2연패 끊으며 2위 자리 지킬 수 있나? LG트윈스 25일 투수 임찬규 선발 , 위기의 2연패 끊으며 2위 자리 지킬 수 있나? [FT스포츠] 임찬규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두번째 경기 선발투수로 올라올 예정이다. 임찬규와 더불어 23일만에 1군으로 콜업 된 외국인 선수 리오 루이스가 팀의 연패를 끊기 위해 나선다.임찬규는 올 시즌 7경기 27⅓이닝을 소화하며 3승 3패 평균자책점 5.27을 기록중으로 키움을 상대 전적은 5이닝 4피안타 3볼넷 1사구 6탈삼진 3실점으로 1승을 거둔 바 있다. 임찬규는 토종 에이스 투수로 부진한 모습에서 최근 kt전에서 5이닝 3피안타 4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5-25 17:52 '드디어' LG트윈스 루이즈 1군 복귀 ···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드디어' LG트윈스 루이즈 1군 복귀 ···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FT스포츠] LG트윈스 리오 루이즈(28)가 23일만에 1군에 복귀했다.25일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루이즈와 이형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반면 이천웅과 문보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류지현 감독은 "루이즈는 이천에서 좋아졌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선발 출전한다고 전했다.루이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계약 총액 상한선인 100만 달러로 계약하며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KBO리그 적응이 늦어지면서 24경기에서 타율 0.171 5타점에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5-25 17:37 LG '비밀병기' 이우찬, 전완근 근육 뭉침으로 1군 말소 ··· 류지현 감독 "피로 조절 차원" LG '비밀병기' 이우찬, 전완근 근육 뭉침으로 1군 말소 ··· 류지현 감독 "피로 조절 차원" [FT스포츠] 올 시즌 LG트윈스 불펜투수로 승리요정으로 거듭난 이우찬(30·LG트윈스)이 전완근 근육 뭉침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다.이우찬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지난 18일 이우찬은 KT위즈와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1⅓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KT 타선을 막았고 이날 LG가 9-1로 승리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우찬은 중간계투지만 올 시즌 3승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경기를 마치고 "올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5-19 17:55 KIA 타이거즈 주말 3연전 첫 경기 승, LG트윈스 7연승 저지 KIA 타이거즈 주말 3연전 첫 경기 승, LG트윈스 7연승 저지 [FT스포츠]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첫 경기 승리를 챙기면서 LG트윈스의 연승 행진을 막았다. KIA는 3회 초 찾아 온 만루 기회를 놓치지 않고 5점을 뽑아내면서 승기를 잡았다.오늘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좋은 투구를 보여준 양현종은 이번 경기에서 최연소 150승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었지만 3회 말 LG의 박해민을 상대하던 중 헤드샷을 날리게 되면서 퇴장당하면서 그 기회가 물거품되었다.갑작스럽게 투수가 바뀌게 된 상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5-13 22:22 KIA타이거즈 최형우 만루 싹쓰리하면서 3득점 성공-양현종 헤드샷으로 퇴장 KIA타이거즈 최형우 만루 싹쓰리하면서 3득점 성공-양현종 헤드샷으로 퇴장 [FT스포츠]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주멀 3연전 경기가 열리고 있다. '엘롯기' 중 엘지와 롯데의 대결 답게 잠실 야구장은 양 팀을 응원하는 팬들로 가득차있다.LG는 최근 한화와의 3연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홈 구장에서 처음으로 스윕승을 챙겼으며 6연승으로 종합순위 2위 자리를 확실히 다지는 중이었다. 하지만 KIA와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3회에 대량 실점을 허용하면서 조기 강판되는 등 7연승 도전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KIA는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5-13 19:41 부산갈매기에게 당한 '스윕敗' 마산에서 풀고가나, LG트윈스 NC상대로 2연승 부산갈매기에게 당한 '스윕敗' 마산에서 풀고가나, LG트윈스 NC상대로 2연승 [FT스포츠] LG 트윈스는 NC를 상대로 2연승을 챙기며 지난 달 롯데와의 3연전 몰패 기록을 만회중이다. LG의 선발투수 이민호와 임찬규의 성적이 각각 평균자책점 7.91, 5.40으로 선발투수로 활약이 부진한 가운데 2군에서 불러올린 배재준 선발카드가 성공했다.7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5차전에서 LG 배재준은 이날 2군에서 올라와 첫 등판으로 4 1/3이닝을 이끌면서 던진 67개의 투구수 중 안타수 3개 허용과 4번의 삼진을 비롯해 NC에게 1점만 허용하는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LG의 새로운 선발카드 희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5-07 20:09 LG트윈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요정, 두산에게 위닝시리즈 챙겼다 LG트윈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요정, 두산에게 위닝시리즈 챙겼다 [FT스포츠] LG트윈스와 두산의 첫 3연전 경기 결과 LG가 두산을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이번 3연전은 2위와 3위 자리가 여러번 바뀌는 치열한 순위싸움을 동반했다. 이번 승리의 주역은 임찬규 투수로 임찬규는 선발투수로 등장하여 5이닝동안 투구수 74개를 던지는 동안 두산에게 한점도 허용하지 않는 호투를 보였다.타자들 역시 전 날의 악재를 딛고 24일 활기찬 타격으로 점수를 다량으로 뽑아냈다. 3회초 무사 출루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LG 7번타자로 나온 오지환이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선점을 얻는데 성공했다. 야구 | 오수정 기자 | 2022-04-24 17:30 '노바·크론 투타 합작' SSG, LG 꺾고 개막 9연승 질주 ··· 신기록 달성 정조준 '노바·크론 투타 합작' SSG, LG 꺾고 개막 9연승 질주 ··· 신기록 달성 정조준 [FT스포츠] SSG 랜더스는 파죽의 개막 9연승을 질주하며 역대 최다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12일 SSG 랜더스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SSG는 개막전부터 모든 경기를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했고 단독 1위 자리를 지켰다. 역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인 2003년 삼성 라이온즈의 10연승과 타이를 이루는데 단 1승만 남았다. 이날 경기는 단독 선두 1위 SSG와 2위 LG의 맞대결로 이목을 받았다.SSG는 메이저리그 90승 투수 이반 노바(35·도미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4-13 01:19 LG 트윈스 임찬규 열애설 주인공 손새은 누구? '손나은 동생' 프로골퍼 LG 트윈스 임찬규 열애설 주인공 손새은 누구? '손나은 동생' 프로골퍼 [FT스포츠]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와 프로골퍼 손새은은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손새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2'에서 임찬규는 방송 최초로 손새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방송에서는 대한민국 프로야구 주역들이 숨겨둔 임담을 뽐내며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두 사람은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SNS 사진이나 댓글을 통해 이미 기정사실화 됐다. 하지만 임찬규가 직접 이를 인정하는 것은 방송 최초이다.1997년생 손새은은 지난 2017년 KLPGA 입회, 현재는 YG스포츠 소속 프로골퍼다.특히 야구 | 민진아 기자 | 2022-01-03 22: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