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1월이 된지 벌써 3분의1이 흘렀다. 새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운동을 시작한 신규 관원들이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동을 시작한다.
그룹별 운동을 늘려 관원들의 친목을 보다 높이고 무에타이 스타일별 수련을 통해 무에타이의 다양성을 배운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로 크라비크라봉 수업을 진행한다.
무기술이라 약간의 긴장은 해야하지만 재미 위주의 수업이 진행된다.
미트도 다양하게 서로 돌아가며 잡으면서 유대감과 재미를 올린다.
수련을 좀 오래하거나 선수를 준비하는 관원들은 보다 디테일에 신경쓰며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엘보우나 니킥 공격의 타이밍이나 수비에 보다 디테일을 높여 무에타이 시합을 대비 할 수 있도록 했다.
엘보우의 경우 연습을 몇번만 한다면 수비에 보다 자신이 생길 수 있으나, 처음에 두려움에 적극적인 수비를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다.
그래서 공격보다는 수비에 보다 더 중점을 두어 수업이 진행 된다.
2020년엔 광명 랑무에타이에 태국 트레이너가 들어와 있을 예정이다.
보다 디테일을 높이며 항상 준비하는 광명 랑무에타이가 되기를 소망한다.
광명 랑무에타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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