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오는 8월29일 개최 예정인 제 15회 남원시장기 전국 킥복싱 대회 및 코리안 비스트 그랑프리 대회가 무관중 경기로 개최될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전세계적인 COVID-19의 재확산으로 인해 국가에서 시행하는 사회적.생활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대회는 남원시 킥복싱 협회,코리안 비스트 G.P 조직위원회가 주관.주최하며 전라북도 킥복싱 협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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