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칸차나부리 무에타이 체육관] 싯몬차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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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칸차나부리 무에타이 체육관] 싯몬차이 짐
  • 이상민
  • 승인 2021.05.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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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싯몬차이 짐
사진 출처 = 싯몬차이 짐

 

[파이트타임즈] 싯몬차이 짐(Sitmonchai Gym)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서 95km 정도 떨어진 ‘칸차나부리’ 지방에 위치해 있다.

이 체육관 출신의 낙무아이로는 로우킥과 공격적인 파이팅 스타일로 유명한 ‘Pornsanae Sitmonchai’가 있다.

 

사진 = Pornsanae Sitmonchai / 출처 = TAPOLOGY
사진 = Pornsanae Sitmonchai / 출처 = TAPOLOGY

 

13살 때부터 싯몬차이 짐에서 훈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200전이 넘는 전적을 보유했으며, 2000년대 초반 룸피니, 라자담넌 스타디움에서 공격적인 전진형 파이팅 스타일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라자담넌‧옴노이 스타디움, WMC, 도요타 토너먼트, 델로컵, 타이 내셔널, 챔피언 오브 타일랜드 등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올해의 룸피니 스타디움 파이터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체육관은 Pornsanae Sitmonchai 이외에도 다수의 실력있는 낙무아이들을 배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출처 = 싯몬차이 짐
사진 출처 = 싯몬차이 짐

 

싯몬차이 짐은 일반적인 태국 무에타이 체육관들과 마찬가지로 오전, 오후로 나눠 하루 2타임 운영된다.

아침 훈련 시작 시간은 오전 7시이며, 8~12km를 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체육관에 돌아와 샌드백, 미트 훈련을 실시하고 몇 가지 컨디셔닝 운동, 정리 운동 등을 실시하며 마무리 한다.

오후 4시에 시작되는 두 번째 훈련은 4~6km로 오전에 비해 짧은 거리를 달리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줄넘기, 샌드백, 미트, 클린치, 스파링 및 기타 컨디셔닝 운동으로 끝이 난다.

 

사진 출처 = 싯몬차이 짐
사진 출처 = 싯몬차이 짐

 

이 체육관은 자체 숙박시설도 마련돼 있다. 훈련과 식사, 숙박을 포함해 패키지로 제공한다.

자체 숙박시설을 원치 않는 경우 인근 마을에서 저렴한 숙소를 찾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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