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온라인 광고대행사 금새인터랙티브가 6월 대규모 인재채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고용불안과 경기침체로 좁아진 채용시장에서 꾸준히 성장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해당 업체는 30명 규모의 신규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지난 5월 강남으로 본사를 확장하고 수용 가능한 직원의 자리를 두 배 이상 늘렸으며, 현재 공석인 자리를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용중인 직무는 마케팅AE[영업], 웹 디자이너, 바이럴마케팅 담당자 등의 직무이며, 6월부터 충원 시까지 채용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직원 규모를 확대해 동종 업계에서의 경쟁력을 한단계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인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새인터랙티브의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FT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