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타임즈]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3)가 하니 야히아(36)와의 UFC 파이트 나이트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오는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에서 열리는 경기로 상대는 MMA 통산 27승 1무 10패 1무효를 기록 중인 하니 야히아다.
그래플러 스타일인 강경호는 이번 경기에서 KO를 약속했다. 이전과 달리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며 "타격이든 그래플링이든 2라운드 안에 피니시 시키겠다"며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상대가 나보다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기 때문에 경기 중 흥분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 기회는 외려 위기가 될 수 있다. 평정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총전적 27전 18승 8패 1무효의 강경호는 직전 2경기인 이시하라 데루토·브랜든 데이비스·리우핑유안에게 이기고 최근 UFC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4연승까지 성공하면 UFC 밴텀급 랭킹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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