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국내 볼거리 찾는다면? 2년만에 열리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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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내 볼거리 찾는다면? 2년만에 열리는 '진주 남강유등축제'
  • 오수정 기자
  • 승인 2021.12.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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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문화 관광 축제中 1곳
2년 만의 화려한 빛의 향연

[FT스포츠] 4일 시작으로 이번달 말일까지 28일동안 진주 남강에 화려한 빛의 향연이 이어진다.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 제공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 중 하나로 해마다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은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이다. 진주 남강에 등(燈)을 띄우는 유등(流燈) 행사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晉州大捷)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는 ‘천년의 강 평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남강에 대형 수상등 61개를 설치하여 촉석루와 진주성 주변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시와 진주 문화 예술재단이 주최하며 직접 등을 만들어보는 실크사랑등 키트부터 사랑다리 건너기 체험,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출품작 전시, 남가람 어울마당, DJ와 함께 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유등 설치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10월 개최 예정이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취소되었고 올해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2년만에 열리게 되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을 위해서는 사전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인원수가 몰리지 않도록 입장제한을 실시하며 방문객들은 '방역패스'를 증명해야 한다.

점등 시간은 해가 지기 시작하는 17시부터 23시까지이며 진주 남강의 강주연못과 이성자 미술관, 근린 공원들과 하대동 샛강까지 점등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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