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이 볼카노프스키전 패배 이후 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을 갖습니다.
정찬성은 지난해 4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호주)와 UFC 페더급 타이틀전 이후 1년 4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르는 것입니다.
앞서 홀러웨이는 지난 4월 아널드 앨런(영국)을 꺾고 승리한 후 "정찬성은 내가 유일하게 싸워보지 않은 동시대 선수다. 정찬성의 경기를 보며 자란 내가 어떻게 그와 싸워보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정찬성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번 싸워보자"라고 답해 두사람의 대결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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