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가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로맨틱코미디 이야기를 담았다. 8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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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가 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로맨틱코미디 이야기를 담았다. 8월 15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