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웹드라마 ’알듯말듯해‘에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스튜디오블라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스튜디오블라썸은 SNS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하는 배우 현우가 설립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배우,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OTT 웹드라마 ’알듯말듯해‘는 배우 현우가 대본, 연출 및 제작을 맡았으며 오는 연말 또는 내년 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알듯말듯해‘에 출연한 배우 전원이 현우가 이끌고 있는 스튜디오블라썸과 전속계약을 채결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튜디오블라썸을 설립한 배우 현우를 필두로 배우 김성경, 은시후, 설종환 ,유진석 ,윤도가 연이어 스튜디오블라썸과 전속계약을 채결했으며 이에 대해 스튜디오블라썸 대표 현우는 “팬분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설렘 가득한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이 설렘과 더불어 아티스트 전원이 웃음 가득한 인연이길 바라며 그 감사한 마음을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 전원이 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은 국내 최초이며 이들이 향후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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