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그린라이트와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주)즐거움을더하다에서 운영하는 골프커뮤니티 그린라이트는 골프부킹부터 골프조인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함께 골프를 즐길 친구가 없을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에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네이버MY골프와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달래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광고는 2023년 12월 1일부터 스크린골프장 ‘골프존’과 당사 유튜브 등에서 영상이 송출된다.
그린라이트 대표는 “진달래 아나운서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골프와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그린라이트의 다양한 서비스를 잘 소개해줄 수 있는 모델이라도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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