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악재' kt 허훈, 코뼈 골절 부상 ··· 4주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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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악재' kt 허훈, 코뼈 골절 부상 ··· 4주 이탈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3.12.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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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 KBL 제공
허훈 / KBL 제공

[FT스포츠] 프로농구 수원 KT 가드 허훈(28)이 코뼈 골정상으로 전력에서 4주가량 이탈한다.

KT 구단 관계자는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복귀까지 4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12일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허훈은 3쿼터 막판 이원석을 수비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팔꿈치에 코를 맞고 주저 앉았다. 고통을 호소하던 허훈은 코트 밖에서 지혈 후 곧장 병원으로 향했다.

진단 결과 코뼈 골절 판정을 받아 간단한 교정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팀은 허훈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인해 이날 94-99로 경기에서 졌다.

KT 전력의 핵심인 허훈이 부상을 입으면서 상위권에서 경쟁중인 KT로서는 큰 악재다.

군 복무 후 지난달 18일 서울 SK전부터 복귀한 허훈은 정규리그 10경기에서 평균 26분11초를 뛰며 16.5점 4.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다.

한편, KT는 간판 선수가 전열 이탈 위기 속에서 오는 15일 고양 소노(8승11패·8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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