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후임 거론' 홍명보 감독 "드릴 말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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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후임 거론' 홍명보 감독 "드릴 말씀이 없다"
  • 민진아 기자
  • 승인 2024.02.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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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T스포츠] 최근 경질된 독일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대표팀의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의 홍명보 감독은 관련 소문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지난 21일 울산은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고후와의 '2023~2024 ACL' 16강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15일 1차전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울산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5-1로 고후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은 전날 K리그1 포항스틸러스를 합계스코어 3-1로 누른 전북현대와 내달 5일과 12일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하는 8강에서 맞붙는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아는 내용이 없어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클린스만 전 감독의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꼽혔다. 지난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한 경험도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산하 전력강화위원회는 오는 24일 2차 회의를 통해 감독 후보군을 압축할 계획이다. 2차 회의 이후에는 감독 면접 등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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