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 라이언 가르시아가 지난 6월 호텔 객실을 파손한 혐의로 경범죄 기물 파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가르시아는 6월 8일 베벌리힐스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체포되었으며, 호텔 측은 약 15,0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가르시아는 유죄 판결을 받으면 벌금과 함께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법정 출두는 8월 7일 로스앤젤레스 공항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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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서 라이언 가르시아가 지난 6월 호텔 객실을 파손한 혐의로 경범죄 기물 파손 혐의로 기소되었다. 가르시아는 6월 8일 베벌리힐스의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체포되었으며, 호텔 측은 약 15,000달러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가르시아는 유죄 판결을 받으면 벌금과 함께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법정 출두는 8월 7일 로스앤젤레스 공항 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