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스포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년 재계약 대상(보류선수)에서 제외된 선수 57명의 명단을 오늘(1일) 발표했다.2022 KBO리그에 등록됐던 선수는 총 684명이며 정규시즌 중 자유계약선수 및 임의해지, 군보류 선수, FA 미계약 선수, 보류 제외 선수 등 총 151명이 제외돼 최종 533명이 2023년도 보류선수로 공시됐다.구단 별로는 한화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SSG 랜더스,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 56명, 삼성 라이온즈 55명, LG 트윈스 54명, 롯데 자이언츠 51명, kt 위즈, N
야구 | 김소라 기자 | 2022-12-01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