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6년 만의 귀환 '닉 디아즈' , '이기든 지든 난 싸울것' UFC챔피언 노린다 6년 만의 귀환 '닉 디아즈' , '이기든 지든 난 싸울것' UFC챔피언 노린다 [FT스포츠] 2004년 한차례 맞붙은 적 있는 로비 라울러와 6년만에 UFC로 복귀한 닉 디아즈가 17년만에 재대결을 펼친다. 닉 디아즈는 네이트 디아즈의 친 형으로 이번 복귀는 UFC챔피언 자리와 그의 동생과 함께 '레벨업' 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다.' 이 나이에 너무 많은 기대나 성원을 받기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힌 디아즈는 무자비한 싸움력과 지나치게 현실적인 감각때문에 팬들의 환호를 받아왔다. 그는 '싸움을 즐긴 적이 없다. 난 언제나 피하기를 희망했지만 이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다'라며 다시 UFC로 돌아온 이유를 간단하게 종합격투기 대회 | 오수정 기자 | 2021-09-25 19: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