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회전-횡단보도 녹색신호 진입, 단속과 처벌 강해진다 우회전-횡단보도 녹색신호 진입, 단속과 처벌 강해진다 [FT스포츠] 전방이 녹색 신호인 상황에서 사거리 우회전 시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일 경우 차량이 일시정지 하지 않고 주행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없더라도 차량은 횡단보도의 신호가 적색일 때 주행해야 하며 이를 어길시 단속과 처벌이 내년부터 더 엄격해진다.내년 1월부터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조금이라도 발을 걸치고 있을 경우 차량은 무조건 일시 정지해야 하며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다 건너간 후에 우회전을 진입해야 보행자보호 의무 단속에 걸리지 않는다.전방 신호가 녹색이고 우회전 횡단보도 신호가 녹색인 경우에 차량이 사회 | 오수정 기자 | 2021-12-09 01:01 아주 잠깐 서있었을 뿐인데 '벌금 12만원', 서울시 '스쿨존' 주·정차 '무관용 원칙' 적용 아주 잠깐 서있었을 뿐인데 '벌금 12만원', 서울시 '스쿨존' 주·정차 '무관용 원칙' 적용 [FT스포츠] 스쿨존 내 단속 기준이 더욱 엄격해 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2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차량 주·정차를 전면 금지할 것을 예고했다. 도로에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주·정차를 할 경우 모두 불법행위 단속 대상이 되고 서울시는 경찰, 구청 등 집중 단속을 시행하여 주·정차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과태료를 부과함은 물론 견인조치까지 계획하고 있다.점차 스쿨존 주변 24시간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를 확대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 사회 | 오수정 기자 | 2021-10-18 16:56 '스쿨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10%할증 규정 도입 '스쿨존'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 10%할증 규정 도입 [FT스포츠] 이제 학교 앞이나 횡단보도 등 '어린이보호구역'과 보행자 우선 구간에서 속도 위반 등의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의 보험료가 10% 인상될 예정이다. 이는 9월부터 자동차 보험을 신규 또는 재가입 하는 모든 운전자들 대상으로 스쿨존 등에서 시속 20km를 초과하는 과속으로 속도위반 1회 시 5% 인상, 2회 이상 위반시 보험료 10% 인상 할증이 붙는다.어린이 보호 구역에서는 시속 30km 이하 주행하는 것이 도로교통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보다 시속 20km 초과할 경우 단속이나 과태료, 보험료 할증 적용 대상이 된다 사회 | 오수정 기자 | 2021-09-16 16: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