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선수] 태권도 발차기와 무에타이 조합의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 제임스 문타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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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선수] 태권도 발차기와 무에타이 조합의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 제임스 문타스리
  • 김소라 기자
  • 승인 2023.06.26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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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스포츠] 제임스 문스타리(James Moontasri)는 이전에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 경기를 치른 한국계 미국인 선수입니다. 그는 1990년 7월 20일에 태어났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사디나에서 자랐습니다.

문스타리는 주로 경기 스타일이 독특하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주력 스타일은 태권도와 무에타이의 조합으로, 높은 발차기 기술과 근접 전투에서의 다양한 기술을 사용합니다.

2014년 10월 4일, 문스타리는 UFC 데뷔전에서 케빈 리 알베스(Kevin Lee Alves)와 대결했습니다. 그는 1라운드에 알베스에게 헤드킥으로 KO승을 거두며 많은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후 문스타리는 UFC에서 총 6번의 경기를 치렀으며, 2016년 5월에는 UFC에서의 경기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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